가그린은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진짜 좋은거 같아요~
항상 가지고있는게 적응이되서
이제는 없으면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가그린있는거랑 없는거는 밖에어
기분이 너무 달라요 그래서 저는
가그린을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닌답니다.
어느날은 가그린을 깜빡하고 못챙기고 나갔는데
그날 하루가 얼마나 찝찝하던지
뭔가 불안하고 그랬었던 기억이나네요
그 이후로는 언제나 가그린을 챙기고 다닌답니다.
저녁먹고 양치하고 가그린도하는데
음식먹고 양치만 하면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그린없으면 음식 먹는데
약간 꺼리게 됩니다.
맛있는거면 가그린없어도 먹지만
먹고나서 찝찝하게 만드는 음식들이 몇개 있잖아요~
그런건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 잘보일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어느샌가 가그린이 제 생활에 일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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