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시작된게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막주다...
나이를 먹어서그런가 시간이 쏜살같이 가는듯....
어쩔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 듯 싶다 순응해야지 어쩌겠소 ㅎㅎㅎ
요즘처럼 얼음장같은 날씨에는 이한치한이라고 냉면이 땡기는 나 정상인가요?
냉면이나 냉모밀같은 시원한 음식이 그렇게 땡기더이다
고추냉이의 알싸한 향도 그립고...
나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일반음식점에 냉면파는데는 거의 없는데
오늘점심은 의식의 흐름대로 냉면전문점이다 ㅎㅎ
2018년이 시작된게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막주다...
나이를 먹어서그런가 시간이 쏜살같이 가는듯....
어쩔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 듯 싶다 순응해야지 어쩌겠소 ㅎㅎㅎ
요즘처럼 얼음장같은 날씨에는 이한치한이라고 냉면이 땡기는 나 정상인가요?
냉면이나 냉모밀같은 시원한 음식이 그렇게 땡기더이다
고추냉이의 알싸한 향도 그립고...
나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일반음식점에 냉면파는데는 거의 없는데
오늘점심은 의식의 흐름대로 냉면전문점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