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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토핑에따라 맛이 천차만별

안녕들 하신지 모르겠다.


요즘 교정치료중인데 철사가 찔려서 너무너무 아프다. 


그래서 식사할때마다 괴로운데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인가;;;


좀있으면 점심시간인데 오늘 점심은 어떤걸로 드실건가


난 오늘 간만에 라면한번 때릴려고 한다.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같은날...


특히 나는 라면에 김치를 조금 넣어 먹는 것을 즐긴다.


그 특유의 신맛에 벌써부터 침이 고인다 ㅎㅎㅎ


여러분은 라면에 어떤 토핑을 넣어서 드시는가? 지인들중에서는 파를 잔뜩 


넣는 사람도 있고, 양파를 대박넣는 사람도 있는데


내용물에 따라 맛도 많이 달라지는게 라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제 한달도 안남은 겨울의 막바지 좋은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