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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때마다 손톱을 뜯는 버릇이 생겼네요
프로그램전문가
2017. 12. 7. 09:53
불안하면 손톱을 뜯어요.
정말 어렸을때는 손톱을 뜯으면 부모님이 혼내곤했는데
성인이 되고난후 손톱을 뜯는 버릇이 생긴 것 같아요.
아무때나 그런건아니고 불안하거나 초조할때 그런 행동을 하더라고요.
남들이 보기에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안좋고해서
참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손톱모양이 엉망이 되는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네일관리를 받는것도 아니고
한번 물어뜯은 손톱은 다시 자리를 잡는데 몇달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네일관리는 꾸준히 받아야겠어요.
손톱을 뜯는 습관도 버리도록 하고요.
세살버릇이 여든간다고, 어릴때 생긴 습관은 정말 버리기 어려워요 ㅜㅜ
여러분들도 손톱 예쁘게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