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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일주일의 시작

프로그램전문가 2018. 1. 29. 11:16

2018년이 시작된게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막주다...


나이를 먹어서그런가 시간이 쏜살같이 가는듯....


어쩔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 듯 싶다 순응해야지 어쩌겠소 ㅎㅎㅎ


요즘처럼 얼음장같은 날씨에는 이한치한이라고 냉면이 땡기는 나 정상인가요?


냉면이나 냉모밀같은 시원한 음식이 그렇게 땡기더이다


고추냉이의 알싸한 향도 그립고...


나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일반음식점에 냉면파는데는 거의 없는데


오늘점심은 의식의 흐름대로 냉면전문점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