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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토핑에따라 맛이 천차만별
프로그램전문가
2018. 2. 6. 11:33
안녕들 하신지 모르겠다.
요즘 교정치료중인데 철사가 찔려서 너무너무 아프다.
그래서 식사할때마다 괴로운데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인가;;;
좀있으면 점심시간인데 오늘 점심은 어떤걸로 드실건가
난 오늘 간만에 라면한번 때릴려고 한다.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같은날...
특히 나는 라면에 김치를 조금 넣어 먹는 것을 즐긴다.
그 특유의 신맛에 벌써부터 침이 고인다 ㅎㅎㅎ
여러분은 라면에 어떤 토핑을 넣어서 드시는가? 지인들중에서는 파를 잔뜩
넣는 사람도 있고, 양파를 대박넣는 사람도 있는데
내용물에 따라 맛도 많이 달라지는게 라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제 한달도 안남은 겨울의 막바지 좋은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길 바란다.